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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할인][도서] 나는 이렇게 죽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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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이승헌 지음 |  138mm×210mm×16mm | 272쪽
ISBN 978-89-5699-508-3  03510 | 정상가 20,000원
출판년월일 2026년 10월 20일
부제 : AI 시대, 자연지능의 회복과 계발




책 소개


전 세계 12개국 출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저자, ‘웰다잉’을 넘어 ‘천화’를 말하다
120세 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물었던 저자가 이제 삶의 마지막을 이야기한다. 한국인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고유한 관점 ‘장생(長生)’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 전 세계 12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제 저자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삶의 마지막까지 이어간다.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지만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이 책은 단순히 잘 살고 잘 죽는 방법을 알려주는 웰다잉 안내서가 아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앞서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한민족의 생사관, 소멸이 아닌 완성으로
이 책의 중심에는 한국 선도의 생사관인 ‘천화’가 있다. 천화는 죽음을 단절이나 소멸이 아니라 한 생을 온전히 살아낸 뒤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웰다잉을 넘어 천화로, 소멸이 아닌 완성으로!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면 삶도 달라진다. 무엇을 위해 살 것인지, 무엇을 내려놓고 무엇을 끝까지 지킬 것인지 스스로 묻게 된다. 저자는 노년을 쇠퇴의 시간이 아니라 몸과 에너지, 의식을 성숙시키며 한 생을 완성해 가는 시간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철학은 현실적인 삶의 선택으로 이어진다. 몸과 마음을 돌보고 관계의 매듭을 풀어가는 일부터 연명의료에 관한 선택, 가치 유언장과 생애완성식, 사랑하는 사람과의 작별까지. 마지막까지 삶의 주도권을 놓지 않고 나답게 살고 나답게 떠나는 길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죽음을 외면하지 않을 때 무엇이 중요한지가 선명해지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도 분명해진다. 태어나는 것은 운명이지만 어떻게 삶을 마무리할지는 우리의 선택이다.
《나는 이렇게 죽기로 했다》는 영문판 《The Tao of Dying Well》과 함께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출간된다.




*****

의사로서 오랫동안 건강과 질병, 삶과 죽음을 연구하고 죽음학을 우리 사회에 알리는 일을 해오면서 잘 사는 것과 잘 죽는 것은 결코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왔다. 살아감과 죽어감은 하나의 생명 과정이며, 진정한 웰빙은 웰리빙과 웰다잉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 선도의 전통에 담긴 ‘천화’의 관점에서 죽음을 단절이나 소멸이 아니라 한 생애를 온전히 살아낸 뒤 삶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죽음을 외면하지 않을 때 삶은 오히려 더 선명해진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돌아보고 완성하는 지혜의 문으로 바라보고,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답게 살아가는 길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_ 전세일 브레인트레이너협회 이사장, 한국싸나톨로지협회 초대 회장

죽음이란 무엇인가? 삶의 끝인가, 완성인가, 새로운 생명의 시작인가? 저자는 우리 선조들의 생사관을 바탕으로 누구나 회피하고 싶은 두려운 ‘죽음’을 따뜻하고 조용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한민족 선도를 현대화하고, 뇌교육을 학문으로 정립한 저자가 이 책에서 정기신(精氣神)을 체력, 심력, 뇌력으로 풀어내며 죽음의 프레임을 바꾸는 실천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10년 전에 펴낸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후속편이다. 세계 12개국의 독자들에게 인생 2막을 제시한 책에 이어 삶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혜안과 통찰을 선물한다. 한류가 지구촌에 새로운 감성 충격을 주고 있는 지금, 이 책이 K-정신이 새로운 한류로 나아가는 문을 더 활짝 열어주리라 확신한다. 
- 이기우 국학원장, 대한국학기공협회장, 전 교육부 차관




차 례

머리말 | 삶이 축복이라면 죽음 또한 축복이다
 
1부. 죽음을 다르게 보기 
1장.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다
2장. 죽음은 끝이 아니라 삶의 완성이다
3장. 천화, 죽음을 다시 보다

2부. 마지막까지 나답게 살기 
4장. 끝까지 몸을 움직여라 
5장. 막힌 것을 풀어 흐르게 하라 
6장. 참나로 돌아가 세상을 품어라 

3부. 나답게 떠나기 
7장. 나의 마지막을 설계해야 하는 이유
8장. 마지막을 가볍게 만드는 정리
9장. 삶의 주인은 죽음도 선택할 수 있다 
10장. 나의 생애완성식을 열어라 
11장. 죽음이 가까워졌을 때
12장. 몸은 떠나도 정신과 가치는 남는다
13장. 떠나는 방식이 남기는 것 
14장. 기술이 바꾸는 것과 바꾸지 못하는 것 

맺음말 | 나답게 살았구나! 
부록 |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법 




책 속으로


죽음에 대한 자각은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게 한다. 언젠가는 끝이 있다는 사실 앞에 서면 지금 붙들고 있는 걱정과 갈등 가운데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가 드러난다. 의미 없는 경쟁이나 비교에 쓰던 에너지는 줄고, 오래 미뤄두었던 관계와 일이 눈에 들어온다. 죽음은 삶에서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걸러내는 가장 솔직한 기준이 된다. (28쪽)

탄생과 죽음은 하나의 흐름 속에서 잠시 모습을 드러냈다가 다시 사라지는 물결과 같다. 우리는 이해를 위해 그 경계를 나누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흐름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죽음’이라 부르는 것은 그 흐름이 한 사람의 몸을 떠나는 순간이다. 이렇게 보면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이동이다. 몸이라는 그릇은 언젠가 비워지지만, 그 안을 채우고 있던 생명의 흐름은 다른 방식으로 계속 이어진다. (39쪽)

한국의 선도에서는 이러한 시선을 천화 라는 말에 담아왔다. 나는 오래전부터 이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 기존의 하늘 천天 대신, 사람(?)과 하늘(天)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 사용해 왔다. 하늘과 사람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선도의 세계관을 한 글자에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천화는 사람이 하늘이 된다, 다시 말해 인간이 생명의 근원과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48쪽)

웰다잉이 언젠가 맞이할 마지막을 준비하는 데 무게를 둔다면, 천화는 죽음에 대한 이해를 통해 오늘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다. 웰다잉이 죽음을 잘 맞이하기 위한 준비라면, 천화는 죽음을 바라보는 의식 자체를 바꾸는 것이다. (50쪽)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느냐다. 죽음을 삶의 끝이라 여기는 사람에게 준비란 그 순간을 최대한 늦추고 고통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그러나 죽음을 삶의 완성으로 이해하는 사람에게 준비는 다른 의미를 지닌다. 얼마나 더 오래 살 수 있을까를 묻기보다 남은 시간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오래 버틸 것인가를 고민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삶을 끝까지 나답게 살아낼 것인가를 돌아보게 한다. (128쪽)


기술은 방향을 스스로 정하지 않는다. 무엇을 만들지, 누구를 위해 사용할지, 어떤 세상을 향해 나아갈지는 결국 인간이 선택해야 한다. 그 중심에 개인과 집단의 단기적인 이익만 놓인다면, 더 뛰어난 기술은 더 많은 부와 권력을 차지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그러나 다음 세대와 공동체, 지구와 모든 생명을 생각하는 의식이 그 힘을 사용한다면 기술은 전혀 다른 미래를 열 수 있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의식은 더 깊어져야 한다. 인간이 더 큰 힘을 가질수록 그 힘을 감당할 만큼 성숙해져야 한다. (243쪽)



저자 소개

一指 이승헌


인간성 회복과 인류 평화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45년간 한민족 선도仙道에 담긴 인간완성 원리를 현대 단학과 뇌교육학, 지구경영학으로 정립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려왔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이자 세계에서 처음으로 뇌교육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설립자이다. 
한민족 장생(長生) 철학을 통해 인생 후반의 의미와 인간완성의 길을 탐구하며, 120세 시대에 걸맞은 삶의 방식을 모색하며 실천해 왔다. 최근에는 죽음을 소멸이 아닌 삶의 완성으로 바라보는 천화(天化)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삶을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생사관을 제시하고 있다.
《힐링 소사이어티》 《한국인에게 고함》 《뇌교육 원론》 《뇌철학》 《뇌파진동》 《나는 120세까지 살기로 했다》 《공생의 기술》 《브레인폰을 켜라》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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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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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나는 이렇게 죽기로 했다
저자 일지 이승헌
출판사 한문화
크기 138*210*16mm
쪽수 272쪽
제품구성 상세정보 별도표기
출간일 202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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