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한 아토피로 30년 넘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가려움으로 긁는 게
남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한 아토피로 30년 넘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가려움으로 긁는 게 습관이다 보니 속옷은 말할 것도 없고 침구(요, 이불, 베개)에 피가 묻는 것은 예사이고 긁느라 밤에는 잠을 거의 못잡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더 심하고요. 약을 먹고, 바르고..... 좋다는 로션, 샴프, 오일 다 써봤지만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하여 남편은 좋다는 것에도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고 거의 체념하고 살고있었습니다.
헌데 요 며칠 전 미스트 3+1이 나왔길래 이래도저래도 가려우니 한 번 권해봐야겠다 싶어서 2026년 3월 11일 주문하여 13일 저녁에 받아 남편에게 얘기했더니, 이번에도 시큰둥하더라고요. 14일(토) 오전에 또 한번 권했더니 그럼 뿌려보라고 해서 일단 테스트 삼아 종아리부분만 뿌렸는데, 회사에서 종아리를 긁지 않았나봐요. 그날 저녁(토요일 저녁)부터 아침 점녁으로 전신에 뿌려주고 살짝 비벼펴발라주었습니다. 토요일밤에 덜 긁었고요, 오늘이 17일(아침 출근전에 바름)이니까 3~4일만에 가려움증이 현저히 낮아졌고 얼굴의 울긋불긋한 것들이 없어졌어요. 전신 피부 역시 긁지 않으니 정말 많이 가라앉았고요. 남편도 기대가 없다가 가려움이 덜하니 본인이 스스로 찾아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뿌리고 있고 사무실에 갖다 놓고 수시로 얼굴에 분사하고 있어요. 많이 놀라고 신기해해요.
저나 남편한테는 기적 같은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절로 터져나와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편백수가 순수하게 93%, 황칠발효수가 1.9%라는 것만으로도 타 제품과는 비교가 되네요. 참고로 저는 편백향 플러스 쓰고 있습니다. 또 3+1으로 2셋트 주문 더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남편이 사진 찍는 걸 싫어해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설득해 보고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